유치원에서 글라스데코로 작품을 만들어오더니..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는듯 하나 사줘야지
리모콘으로 만화 틀어주는건 엄마가
누가 장난감 들고 튀다가도 누나 울면
돌려주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착한척
사탕을 너무 좋아하고
이거 지여~(싫어)
이거 줘요~~
쩨쪠~~(젤리 줘요)
고고(만화 틀어줘요)
먼가 끼~~ 끼~~~ 라고 하는것도 있는데
번개맨 틀어달라는 것인지 가끔 헷갈
방구 소리가 났는데
지호가 웃어서..
지호가 방구꼈구나 했는데
옆에서 하윤이가
엄마 ㅎㅎㅎ 내가 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