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치간칫솔 변기에 빠뜨리고 물내렸다고



지호 엄청 혼내고 서러워서 누워서 우는데

약 넣어야 하니까 울지도 말라고 혼냄

그리고 유투브 보고 빼기 성공

엄청 서럽게 움

ㅋㅋㅋㅋㅋㅋ

변기 뜯고 수리하면 20만원 든데서 순간 이성을 잃었는데

자기가 오줌누다가 떨어뜨렸는데 어쩌냐고..

그와중에 물한번 더 내렸다고 아빠한테 혼나구

암튼 실수한것에 대한 후폭풍이 너무 커서

미안함 죄책감 억울함 슬픔이 뭉쳐서 

넘 서러웠겠다 ㅋㅋㅋ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지만

이미 스크래치 갔음..

미안혀 지호야...

존중받지 않고 변기보다(?)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는 슬픔이 들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이야 

변기보다는(?) 소중하단다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바이올린선생님

내가 수업할때 화나서 막 다른쪽 봤는데
선생님이 안혼내고 막웃었어
선생님은 혼내지는 않는데 잔소리을 너무 먾이해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엄마는 AI도 아닌데

 왜 이렇게 묻는거에 대답을 잘해?? ㅋㅋ


김하윤 수영때문에 피아노 가서.. 햄버거 먹고

사진찍은거 내 폰 잠금,홈화면으로 바꿔둠

동생 보게...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넘편의 헛소리

수영장에서 만난사람은 안경벗기고 수모씌어봐야 누군지 파악됨
이름도 성도 모름

교도소 참관후기 듣고
포크레인 자격증떨려고 깜방간다고함..

아빠는 시체가 될상

2026년 7월 6일 월요일

엄마가 쉰마리였으면 좋겠어

 엄마가 쉰마리 였으면 좋겠어

엄마가 50마리? 였으면 좋겠어

가짜 엄마 쉰마리~~

그래서 진짜 엄마는 나만 바라보고

가짜엄마가 누나 봐주고 회사갔으면 좋겠어~~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한국 부모들은 아이를 사랑해서 사교육을 시킨다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진심으로 자녀를 위한다. 문제는 사랑이 무지에서 기인된 불안과 결합하는 순간이다. "나만 안 시키면 뒤처진다." "지금 안 하면 늦는다." "남들은 다 한다." 이런 공포가 부모들을 움직인다. 사교육 산업은 그 불안을 먹고 자란다. 한국 학원 거의 대부분은 교육기관이 아니다. 끝없는 경쟁 속에서 상품 판매에 몰두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자본주의 시장은 늘 새로운 불안을 만들어낸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영어를 끝내야 한다고 말하고, 초등학교 때 중학교 과정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중학생에게는 고등학교 과정을 요구한다.

안타깝게도 이 경쟁에는 결승선이 없다. 한국 교육의 가장 비극적인 부분은 여기 있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달리는가이다. 방향보다 속도가 중요해진 사회다. 그 결과는 이미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꼽는다. 수면 시간은 세계 최하위권이며 행복도는 낮다. 대학 입시가 끝나도 경쟁은 끝나지 않는다. 취업 경쟁이 기다리고 있고, 직장에서는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부터 내면화된 비교와 불안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청소년 자살률이 늘 세계 1위를 유지하는 이 끔찍한 상황이 어디서 비롯된 것이까? 더 심각한 문제는 많은 무지한 사람들이 이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가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을 대견하게 여기고, 놀이터보다 학원을 더 자주 가는 것을 성실함으로 평가한다. 쉬는 아이를 걱정하고, 노는 아이를 불안하게 바라본다. 인간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키우는 것 같은 시선이다. 스벅에서 엄마와 어린아이가 앉아서 아이가 책을 읽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범죄에 가까운 아동학대인데도 엄마는 흐뭇한 표정으로 아이를 보고 있다. 공포스러운 장면이었다. 교육은 인간을 자유롭게 만드는 작업이어야 한다. 세상을 이해하게 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경쟁 중심 교육은 언제나 철저히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아이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기보다 도살장으로 보내는 소처럼 하나의 좁은 길로 몰아넣는다. 성공의 기준도 획일적이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높은 연봉. 그 바깥의 삶은 실패처럼 취급된다. 이런 사회에서 유아 영어 사교육은 하나의 상징이다. 그것은 영어 교육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어린 나이부터 인간을 경쟁의 도구로 바라보는가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아이들은 미래의 수험생이 아니다. 미래의 취업 준비생도 아니다. 미래의 성공 상품도 아니다. 아이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이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너무 오랫동안 그 사실을 잊고 살아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담보 잡힌 인생은 결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동영상을 볼 때마다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진다. ㅜㅜ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엄마 커피 수혈 해도돼

 자기가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야하는지호

뽑기 기계 돈먹어서 불발

이게임 저게임 어쨌거나 하고싶은거 해주고

츄러스 해주고~~

구경하게 해주고~~

어쨌든 95프로쯤 미적지근하게(?) 충족하고

집으로 가는길 리조트 로비에 스타벅스 발견하고는

(엄마 어디서 커피냄새가 난다)

"엄마 커피수혈하고 싶으면 여기서 커피 주문해도돼"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지호 말말말

 엄마 누나랑 할머니랑 아빠가 나 바이올린 할떄 공격했어 계속 아니아니~~ 그래서 나 로만즈를 아예 연주를 못했어

엄마 나 태권도 이거 꺼먼거 입고 갈거야. 우리 반 친구들은 도화 태권도에 많이 다녀


엄마 00이 때문에 레오가 울었거든 근데 선생님이 뭐라고 한다음에 울었어

그런데 선생님이 레오가 우는 이유는 선생님이 별로 안혼내서 감동해서 우는 것 같다고 했는데

나는 선생님 말이 틀린거 같아..(무서워서 운거임)

(그럼 선생님한테 그게 아닌것 같다고 말하지 그랬어?)

에이.. 그건 너무 실례되잖아~

(너는 그럼 레오 울때 달래줬어?)

아니 선생님이 멀리 서 오길래 '저는 아니예요`~~~'라고 했어

-_-

(반짝반짝 작은별 반주 맞춰서 잘하길래 좀 욕심나서 더 하자고 해보자)

아주 쓸데없이 길게도 말하네~ 짧게 말해도 알아듣는구만~~


하윤이: 나는 엄마랑 양양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싶어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마이크 센델 한물감?

 

  • 저도 처음엔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봤지만
    마이크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공정성과 도덕적 가치의 기준으로 본다면 가볍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프로필 사진

    저도 한때 샌델 책을 다 사서 읽고 공감했었는데 반가워요.

    돈이 없으면 줄을 서는 것조차 능력 없음으로 치부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 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약해질 수 있다는게 샌델의 논리인데,
    이 논리로 끝까지 가면 자본주의를 부정해야 하고 도덕성 우위에 서는 관점에서 매직패스를 사는 게 죄악인가? 불편함을 전가하게 되거든요.
    결국 샌델 논리는 개인에게 도덕적 부채감만 지울 뿐, 이미 자본의 논리로 굴러가는 세상에서 실질적인 위로를 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샌델교수 강의에 학생들이 왜 그토록 열광하는가 생각해보게 됐거든요.
    보통 대학에서는 기초학문 도덕, 정의, 평등 같은 추구해야 할 가치를 가르치는 시기잖아요.
    학생들은 아직 세금을 내거나 직접적인 경제적 책임을 지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위성에 기반한 가치에 쉽게 몰입되고, 매직패스가 옳지 않다는 샌델의 강의에 열광하는 시기에요.
    근데 졸업 후 납세자가 되고 경제 주체가 되면 상황이 바뀌죠.
    ​내가 번 돈에서 나가는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민감해지고, 추상적인 평등보다는 내 재산권과 효율적인 시스템이 나를 보호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게 돼요.
    윈스턴 처칠이 유명한 말을 남겼죠.
    20대에 진보가 아니면 심장이 없는 것이고, 40대에 보수가 아니면 뇌가 없는 것이다 라고..

    샌델 강의는 듣고 있을 때는 내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수준 높은 고민을 하는 것 같은 지적 포만감을 주는데 막상 사회에서 매직패스를 사야만 내 아이가 뙤약볕에서 고생하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면, 샌델 이론의 무력함이 결국 이상향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정당성,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기도 하고 그 가치 또한 귀하게 여기거든요.

    또 하나 불편한 지점은 샌델 교수가 수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수십만 원짜리 티켓을 파는 강연장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논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모순인 것 같아요.
    강의 하나에 수천, 수억을 받으면서 지식을 상품화 브랜드화시켰고, 전세계를 돌며 몸값을 올렸죠. 특히 아시아에서 열광.
    그리고 그의 저서 베스트셀러만해도 몇권이니까..
    사람들은 그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위안하지만, 실제 세상은 그 책값이 샌델의 계좌로 들어가는 자본주의 원리 그대로 돌아가잖아요;;;
    그리고 샌델은 기업은 어떻게 수익을 내야 되는지, 바쁜 부모는 어떻게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야 되는지 그런 거에 대한 답은 못 주거든요.
    알면 알수록 모순과 괴리감, 불편한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이 공동부유를 지향하는 중국에서 엄청나게 팔렸고, 샌델은 중국만의 책도 썼었어요.
    하버드가 오늘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지점이죠.
    한국도 공정과 정의 때문에 유명했었고, 일본도 유명했지만 사고가 개인화되어 전체주의로 휩쓸리진 않았구요.
    유럽에선 자기들이 이미 다 해봤기 때문에, 샌델 철학은 쳐주지도 않았었어요.
    요즘은 미국은 현실파악됐는지 샌델은 시들하네요.
    저도 한때 좋아했던 분이라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감동했던 터라 세월지나며 느낀 점을 남겨봅니다.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내딸 하윤

 조금 모를 뿐인데 

느려서 귀엽지만 느려서 참 속으로 화를 많이도 참게 하는 아이

가르쳐 주어야 아는 것도 있는데 

당연히 알겠지,

조금 더 약고 빨랐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

아이도 느낄텐데 사랑한다면서 말과 행동은 때로는 차갑기만 하다

이제 열살 내 품을 점점 떠날 아이 

그게 두려워서 더 옥죄고 나의 실수에 내가 더 민감해지는 듯


친구 엄마의 말이 끝나지도 않을때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고

아침 과일 먹는 아이를 붙잡고 다그치고.

꼭 그렇게 다그치지 않고 한번 말했으면 됐는데

나는 뭐가 그렇게 두려운걸까.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지호와 하윤

 펜션방 비번 할떄

엄마 지호가 누르고 싶다그래서 가르쳐 줬더니 막 큰소리로 번호 말하면서 눌러~~


지호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틀리면 한번더

아빠가 품새하는데 틀리면 한번더 다시하라그랬어 
너무 짜증나 


하기도 전에 틀리면이라 하니까 
괜히 긴장되고 더 하기 싫어지는구나???

응 엉엉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 조언

 

경기 고양시에서 중학교 1학년 딸을 키우는 이모 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딸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학원 강사의 조언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중학생이 되니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문해력이 중요한 거 같다”며 “문해력을 길러주려면 비문학 지문을 많이 읽도록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 씨처럼 청소년 자녀의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조병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서혁 이화여대 국어교육과 교수, 박정현 교육부 교육과정심의위원(인천 만수북중 교사) 등 전문가 3인의 조언을 들어 청소년기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팁’에 대해 정리해 봤다.
○ 자녀 문해력 수준 파악하려면…교과서 읽어 보세요
문해력의 사전적 정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글은 교과서나 책뿐만 아니라, 뉴스, 휴대폰 문자메시지도 대상이 된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이를 자신의 경험에 비춰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문해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아동·청소년기 학습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활 전반이나 직업 활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능력이다.

자녀의 문해력 수준을 판단하려면 교과서를 읽어 보게 한다. 박 위원은 “현재 자녀가 다니는 학년의 교과서를 읽었을 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문해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교과서는 해당 연령의 발달 단계에 맞춰서 집필된다. 교과서에 나온 특정 개념을 모르는 것은 괜찮지만, 글 전체를 읽었을 때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문해력이 낮다고 볼 수 있다.
○ 토막글보다 완결된 글, 속독보다는 대화하며 읽기
전문가들은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 정석으로 ‘독서’를 가장 먼저 꼽았다. 서 교수는 “독서는 순수하게 문자와 기호로 이뤄지기 때문에 고도의 인지 사고 훈련이 된다”고 설명했다.
짧은 토막글보다는 완결성을 갖춘 글을 읽는 것이 좋다. 박 위원은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 읽기 능력을 기를 때에는 완성된 글을 접하는 게 중요하다”며 “기사를 읽을 때에도 리드 부분이나 요약만 읽는 게 아니라 전체 기사를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해력은 앞뒤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길러지기 때문이다.

비문학 등 특정 장르의 도서 혹은 고전을 비롯한 추천 도서를 꼭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조 교수는 “아이가 독서를 할 때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는 ‘그 책을 읽고 싶지 않다’는 부담감”이라며 “그림 없는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그래픽 노블(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을 읽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책을 읽을 때는 속독보다는 부모나 교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는 게 좋다. 문해력의 핵심인 비판적 사고 능력은 독자가 스스로의 경험에 비춰 글을 이해할 때 길러진다. 서 교수는 “글을 읽을 때 이 글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지, 다른 관점에서 주장을 바라볼 수는 없는지를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도 “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면서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어떤 경험에 비춰 그렇게 느꼈는지 등을 이야기하면 문해력 훈련이 내재된다”고 전했다.

아이 혼자 책을 읽어야 한다면 소리를 내며 읽는 것도 방법이다. 박 위원은 “학교 수업에서도 팀을 나눠 교과서를 틀리지 않고 소리 내서 읽도록 하면 아이들이 틀린 부분을 잡아내기 위해 글에 더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내용 파악을 더 쉽게 한다”고 말했다.

‘오디오북’도 글을 되새김하며 읽는 데 도움이 된다. 조 교수는 “책을 눈으로 보면서 오디오북을 그냥 틀어놓기만 해도 소리에 맞춰서 책을 읽게 된다”며 “정보가 시각과 청각으로 모두 들어오게 되면 책만 읽을 때보다 집중도 잘되고 이해도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 부모가 ‘독서 친구’ 돼야
독서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 읽는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독서 친구’가 돼야 한다고 조 교수는 강조했다. 부모는 책을 읽지 않으면서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거나, 책을 통해 자녀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조 교수는 “책을 읽고 부모가 느낀 대로 솔직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해도 된다”며 “부모가 느낀 점에 대해 아이가 의문을 품고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서부터 문해력이 길러진다”고 덧붙였다.

자녀에게 글을 권할 때에도 “언제까지 무조건 함께 읽자”보다는 “오늘 엄마가 이런 글을 읽었는데 재밌더라”며 넌지시 권하는 게 좋다. 조 교수는 “서점에 갈 때에도 ‘엄마 오늘 책 하나 사려고 하는데 같이 가서 골라줄래’라고 묻는 등 부모가 독서를 실천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 조언
· 학교 교과서가 이해되지 않으면 문해력을 길러야 해요
· 짧은 토막글보다 기사 전체 등 완결성을 갖춘 글을 읽는 게 좋아요
· 소리 내서 책을 읽거나, 오디오복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 속독보다는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면서 경험에 비춰 읽어 보세요
·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아기씨

 자기전에 오줌 누면서

엄마 여기 꼬추뒤에 있는게 먼지 알아?

이건 아기씨 주머니야

작고 통통한게 귀엽지?

누나한테도 아기씨가 있어?

듣고 있던 누나는 우웩....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티니핑

 누나들이 지호 티니핑 본다고 놀리자


그런거 놀리는거 나쁜거야

그리고 나 티니핑 좋아해~

좋아할 수도 있지

지호의 주문

 엄마~ 참캐스틱 없으면 오징어 땅콩~~


누나가 만들어온 마카롱 하나먹고

하나더줘~~ 맛있네~~~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어떤 대화

 엄마랑 누나 하늘나라가면 나 혼자 살아야돼 엉엉

너 그러면 혼자 되면 어떻게 할꺼야

혼자 못살겠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여친 만들어야지 뭐...

수학공부

 기수법

10짝꿍

직접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보는 것 

10짝꿍.. 뺄셈과 연결로 입으로 소리내보면서 말하기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샘

- 덧셈: 10짝꿍을 이용한 덧셈을 해야 받아올린 잘함

모두세기, 이어세기 단계.. 에 멈추면 안됨 가르기 하여 10짝꿍하기(이것을 이해하는것은 힘든일)

수모형을 만들어서 가위로 자르는게 중요....(이때 10모형은 5씩 두줄로 된것..)

'그것도 몰라'가 아니라 '저걸 이해하면 너무 희한한거야!'라고 해야 함

'왜몰라?'가 아닌 '당연하지, 어렵지, 이렇게 쉬운거면 벌써 배웠을걸? 이라는 말을 해야함///


6단부터 받아올림 수학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이해 가능 

10짝궁을 외우고 있는지 먼저 확인필요

(10이 되는 세수의 덧셈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중요)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면서 효능감 올리는것이 중요!

9단은 수감각을 이용하여 외우게(수배열표.. 9씩 띄어세게 함.. 엄청 빠르게 내려오는 방법이라 말하면 설명) 9단은 10보다 1작은수라는 감각을 발견하게 해야함

6*3을 2*3+4*3으로 나누어서 발견하여 풀게 하는 과정 거쳐야 함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태극4장

 다른친구들은 국기원 심사 볼텐데 너만 못보는게 좋아???

라고 남편이 아이에게 자꾸 말하는것은 별로지만...

자극이 됐는지 일주일만에 1장부터 4장까지 다했네...

중간에 얼버무려도 끝나는 동장 맞춰 기합넣는게 신기.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하윤 지호

 하윤

국어 20문제 풀었는데 왜 칭찬 많이 안해줘!! 폭풍칭찬!!


지호

(잘때됐는데 파워레인저 세븐 찾는다고 난리)

지호야. 지금 찾을 수도 있지만 자야할 시간이야. 이거 찾다가는 시간이 오래걸려

우선 자야하는 게 먼저야


(잠시생각)

알았어...

(하지만 흐느낌)

'엄마가 밤새도록 찾아줄게' 겨우 진정

그리고..

엄마는 밤새도록 찾지않고 밤새도록 잤다..

다음날

엄마가 찾아봤는데 없네..;;

오늘 같이 찾자...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N행시

 N행시의 'N'의미를 대충 설명해줌.. 진심 궁금해함..

어쨌든 독서기록장에서 독후활동 N행시 쓰는거 무지 재밌다고 함..

내가 제시해준 예시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맛있으면 0칼로리..

 하윤이. 밤에 야식을 먹으며...

주문을 외우듯이

맛있으면 0칼로리~~

마있으면 0칼로리~~

조언하는말

 친구가 없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말

(학습목표는 칭찬의 말과 조언하는 말이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봐'

모범답안


하윤이는

'나랑 같이 놀자'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코딩 수업에 대한 기대

 18일 목요일!! 

달력에서 체크함...

그날 태권도도 안감..




지호의 폭주

 아마도 밀키스랑 환타를 섞어 먹어서 그런듯...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알고보면 쪼꼬미 하윤

 아침에 깨울떄 마다 엄청 거대하고...

이젠 안아줄수도 업어줄수도 없을만큼 거대해진 하윤.. 몸무게 하암도 35???

그래도 사진 찍힌거 보면 엄청 쪼그매 보이네..

한복도 10호 입는데..(많이 클줄알았는데 거의 맞음....)

한복 10호라니 완전 거인 사이즈로 느껴짐..

댕기 사줘야지...

2025년 9월 9일 화요일

당근칼

 당근칼을 유치원 가방에 숨기다음..

태권도 학원에서 놀기..

조심히 깊숙이 숨기기

2025년 9월 8일 월요일

제주도 여행에 대한 기대..

 겨울방학 하자 마ㅏ 가는걸로

어어 엄마 나 알거 같애!!

 5*8은

5*7에서 ( ) 를 더한것과 같다에서

계속 답을 1이라고...

그래서 5*7을 더하기로 풀어 써보게 하고

그 다음 5*8을 더하기로 풀어 써보게 했는데 잠깐 쓰다가

엄마!! 엄마!! 나 알거 같아!!! 5!!!

수학천재 김하똥

2025년 9월 7일 일요일

고래는 영어루 웨일

바다에 둥둥 떠다니다가..

고래는 웨일

어떠케 안고야?

응 그냥 이것 저것 배웠어

엄마는 회사 하나만

엄마 나 힘들어
엄마믄 회사 하나만 갔다오지만
나는 유치원가고 태권도 가고
두개나 다녀서  너무 힘들어

2025년 9월 2일 화요일

지호의 서러움

 한글 공부 조금만 더 하잔걸 안하고 지롤해서

혼냈더니

'엄마가 내가 이러면 칭찬받을 수 있을둘 알았는대 혼만내고`~~ 엉엉'

ㅋㅋㅋㅋ

칭찬 마니 해준거 같은대...

코앞에서 누나는 수학을 10문제 풀었고 어쩌고 해서 화났나봄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태권도 심사

지호

엄마 나 탈의실에서 혼자 갈아입는게 너무 어려워 엄마랑 집에와서 갈아입으믄안돼??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여행주간

남이섬에서 닭갈비 먹으며 다이어트얘기하다가.

지호.. 엄마 중요한건 자기자신이야

용산드래곤시티와서

지호 엄마 이젠 엄마가 하자는대로 할게.. (호텔이 맘에 들었다는것)

하윤 엄마 홍자가 만화목소리랑똑같아

지호 누나 내가 용돈으로 화장품 사줄게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좋은 질문

 엄마 내가 예전에 수학 세로샘 할때

숫자랑 더하기는 있는데 '='은 왜 없냐고 물어봤을떄

엄마가 좋은질문이라~~고 했잖아

근데 왜 지금은 좋은 질문이라고 안해???


음... 좋은질문이라고 하면 기분이 좋은가 보군.....


수영하고 나서 선생님이 머라머라 말하면


바로 뛰어와서


'엄마 선생님이 뭐래??????'



프로그램 할때 잉... 내가 아는건데...

잉 다른애가 먼저 말했어

엄마도 빨리 발표해 손들지말고 알면 그냥 바로 말하라구우~~~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공약 사항

 엄마 이** 이 거짓말했어...

왜 아직 우리가 금요일에 학교에 가는거야?????


대통령이면 제대로 일을 해야지..

속았어 우리가..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동생얼굴 그리기

 하윤이가 왠 남자아이 얼굴을 그리고 있길래 물었더니 동생얼굴이란다

웬일?? 정성스럽게 붙인 그림을 풍선에 정성스럽게 붙인다

설...마..

그리고 풍선을 주먹으로 마구마구 때린다..

야... 예쁘게 그려놓고 그걸 왜 때려????

예쁘긴... 엄청 건방진 표정으로 그렸잖아

자세히 보니 정말 건방지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간접고백

 엄마 가은우가 나 좋아한데 애들이 그럤어 그런데 거짓말 같아

장준서가 그러더라????

나는 기분이 좀 이상했어

아빠한테는 말하지마 ㅋㅋ

2025년 6월 8일 일요일

엄마 오늘 여행온 기분이야

 놀이터에서 지호랑만 탄산을 먹으며....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말이야와 친구들

 엄마 말이야와 친구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려고

가방에 있는거 꺼내기도 너무 늦어서 책상서랍에 두고 보는데

달고나를 하고 어쩌구 끼야가 드라마를 보는데 어쩌구

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봐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마늘냄새나

누가 마늘 피웠나봐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하윤아 그건 아니지~~~

 하윤이가 자기한테 하윤아 그건 아니지~~~ 하지말고

그냥 하윤아~~만 하란다..

어제도 변기위에 덮어둔 수건을 만지작 거리길래

야 그걸 왜만지는거야? 닦으려고 만지는거야?

여기 걸이에 깨끗한거 있잖아. 그거 더러운데 왜 만져???

하니 히힝... 하다가 운다

그리고 나서

비켜!!! 나 오줌쌀거거등!!!

-_- 아... 오줌싸려는데 변기에 수건 덮여있어서 치울려그랬던그....

이론.. 그럼 그렇다고 차라리 바로 대들던지.. 

바부바부..

엄마가 바부바부



《바부바부 엄마》

하윤아, 그건 아니지~
하지 말랬는데
이젠 그 말도 하지 말래.

어제도 변기 위에 얹어둔 수건을 만지작거리길래
"야, 그걸 왜 만지는 거야? 닦으려는 거야?
깨끗한 거 걸어뒀잖아, 그건 더러워..."
잔소리를 날리자

하윤이는 히힝... 하다가,
갑자기 소리친다.
"비켜!!! 나 오줌쌀거거든!!!"

...그 수건, 변기에 덮여 있어서 치우려던 거였구나.
엄마는 또 괜히 성급했지.

그럼 그렇다고,
그냥 바로 말해주지...
그래도 괜히 울게 만든 거 같아
오늘도 엄마는 바부바부.

만두 캐릭터

 엄마 이거 엄마가 만두 말랑이 장난감 포장지 있는그림 예쁜데 버리기 아깝다고 잘라서 아깝다고 여기다 붙여놨잖아.

엄마 그럴떄 아가씨 같았어~ 이쁜 아가씨~

엄마가 그럴떄 귀엽고 내가 기분이 좋았어.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엄마 벌칙이야

엘베는엄마 계단은ㅊ지호

지호가 먼저 도착

엄마 앉아바 주먹을 쥐고 야압하다가
뽑뽀 쪽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체스하기. 수학하기

 하윤이는 체스규칙은 잘알고 이기려고 하는데... 막 반칙함

ㅋㅋㅋㅋ 

지호가 폰이 기물 잡는 방식 파악하고 하윤이것 잡자 막 던짐...

하윤이...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고치는데

-를 에 세로 줄을 그어서 +로 고침...

창의적인가...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엄마보다 사장님이 더 착해

 신떡순 분식집에 가서 하윤이가 물쏟았는데

조금(?) 혼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도 계속 눈치봄

에그..

사장님한테.. '물을 바닥에 쏟았는데 어뜩해죠 죄송해요'

헸더니

사장님이 무심하게 '괜찮아요`~ 그냥 두세요~~'

한다

이걸들은 지호가

'엄마,, 사장님이 엄마보다 더 착한거 같아'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사고뭉치 김하윤.. 여우 김지호

 김하윤.. 울 생아... 신생아..ㅠㅠㅠ

 가끔 엄마 지호가 조아? 내가조아??? 왜 물어봄...ㅠㅠ

김지호: 엄마가 내 만두 말랑이 포장지를 이렇게 뜯어서 냉장고에 붙여논게 좋았어 엄마 예쁜 아가씨 기여워. 엄마는 옜날부터 날 사랑했어? 엄마가 예쁘게 말해서 내가 티비껐어. 개미 근거지.. 우리집은 본거지... 엄마 왜 당근에 인형을 팔면 짭짤해???

2025년 5월 1일 목요일

"I love rainy days. It feels like I can pause everything on a rainy day."

 "I love rainy days. It feels like I can pause everything on a rainy day."

e. 캠핑

 "I've decided to go camping with my family over this long holiday. I booked a caravan, but it's not one that moves; it's fixed in one place. So, it's basically like booking a lodging. The reason I chose it is because my kids wanted to sleep in a place with bunk beds, and the caravan has them. Plus, there's a cat that my daughter loves, a hammock, and it's near the beach. I've been thinking all week about what to eat there. In the end, we decided to have instant noodles, pork belly, beef, and marshmallows, which my kids love.

My family hasn't traveled much, so the kids really love going on trips. The last time we traveled, we stayed at a hotel, and they have fond memories of that. Although we've gone camping before, this is our first time staying in a caravan like this. The kids are talking about packing their stuff, and I'm curious to see what they'll bring. They usually pack a bunch of unnecessary toys, but it's always adorable. One of my kids loves cats, but they're a bit scared of the stray cats around the area. Still, we're planning to bring some cat food or treats to try and make friends. Lately, the kids have been into badminton, so we were thinking of bringing it along, but it turns out the place already has things like badminton and a trampoline. I'm looking forward to enjoying delicious food, letting the kids have fun, and the weather is supposed to be nice, so I'm really excited."

마당이 있는집

 마당이 있는집으로 이사가자!!


지호: 아 단독주택 말이지???

엄마손이 공손해

책 읽는손이 공손해

엄마 우리 굶었잖아 쿠우쿠우갈때
(게임 현질하면.. 먹을거못산다고하자)

2025년 3월 16일 일요일

편안한 집, 편안한 부모

 무의식중에 자신하고 있었지만,

문득, 가끔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위한 다는 것은, 나의 욕심에서 나온 것인지도 모르고

잘 크고, 잘 키우고 있다는 증표로.

체크리스트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

혼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자 해서

잔소리만 퍼부었던건 아닌지,

아이를 답답하게 여기는 부모의 마음을

들킨 것은 아닌지..

(이미 화를 많이내서 들킴)

부모의 품, 집 자체를 편하게

힘들때 들어와 아무 조건없이

쉴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것이

제일이지만.

그것은 참으로 쉽지만

그렇게 쉽기 때문에

너무 쉬운 것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닌지

불안이 밀려와

쉬운방법을 버리고 어려운 방법을 찾고 또 찾는다.

내 욕심, 내 감정에 따라 아이를 대하지 말자

모든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뭐 하나쯤은.. 부족하고 못할 수 있다.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을...

다른 노력하는 부모의 얼굴표정과 태도를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들켜버린 마음》

무의식중에 나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가끔
‘잘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친다.

아이를 위한 일이라 믿었지만,
사실은 나의 불안과 욕심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을지도.
잘 크고 있다는 증표,
잘 키우고 있다는 안도감을 확인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데 급급하지는 않았을까.

스스로 서게 하겠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잔소리만 퍼부었던 건 아닐까.
아이를 답답해하는 내 마음을,
아이에게 들켜버린 건 아닐까.
(이미 화를 많이 내서, 들켰지만.)

부모의 품,
집이라는 공간이
아이에게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무조건적 안식처가 되어야 하는 건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당연함이
너무 쉬워 보이기에
오히려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불안은 나를 몰아세운다.
쉬운 방법을 의심하게 하고
더 어렵고 복잡한 해답을 찾게 만든다.

이제는 되새기려 한다.
내 감정과 욕심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자.

뭐 하나쯤은 부족하고 못할 수 있다.
그건 괜찮다.
대신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른 부모의 따뜻한 눈빛,
아이를 바라보는 진심 어린 태도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려 한다.  -지피티..-


2025년 3월 10일 월요일

SCP 버전

 아빠 특성: 배고픔..

엄마 특성: 나(지호)를 사랑함

지호특성(나): 귀여움

누나특성: 인형과 뜨개질을 좋아하며 기분이 나쁘면 상대를 때림

...ㅋㅋㅋㅋ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악몽

 꿈에 내가 자는데 남편이 깨워서 하윤이좀 보라며 함

달려가니 하윤이 찌찌가 탱글탱글 몰랑몰랑 찹살떡 처럼 부풀어 있어서

충격! 경악!! 하다가 깸

아.. 다행이야... 되게 심하 성조숙증인줄.. 대학병원 그만가구 시퍼..ㅠㅠㅠ


꿈을 잊고 있다가

태권도 가는데 런닝을 브라 런닝으로 입구 등장했길래

생각해서 말해보니

하유니랑 지호가 엄청웃구

나중에 남편한테도 말하니 또 엄청웃음...

신비아파트

 무섭다고 나보고 같이 보자고 해놓고(서관귀편)

이불 뒤집어 쓰고 아예 안보고 있음

제주도 준비 주간

 엄마 그냥 지호도 제주도 데리고 간다고 하고 갈때 우리만 가고 안데려가는건 어때?


지호: (누나가 미운이유) 엄마가 누가 공부시킬때 누나가 엄마한테 짜증내고 엄마가 힘들어해서 엄마가 불쌍해서 누나가 시러


연어 연극 보고나서

 지호 왈.(5세)

엄마 그럼 테세우스의 신부는 누구였서??

(한 여름밤의 꿈..)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자기는 좋겠다

애가 셋이라서...

행복하니???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프로메테우스의 부인이 궁금한 5세..

 그럼 데우칼리온 아빠가 프로메테우스면 엄마는 누구야??


..옴마가..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구 알려주꼐..

인터넷에 정확히 안나오네..

챗지피티한테 무러봐야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쥬랜더

 병맛영화 쥬랜더 너무 웃겼어..

특히 건물 모형보구 개미 어쩌구 하는거 너무 웃겼어...ㅠㅠㅠ

https://blog.naver.com/supers18/220372280039


노루이야기

 어느 모임에서 눈많이 오던 해 이야기 하다가

어떤 할머니집 마당에 노루가 내려와서 꿈쩍않고 있을정도로 눈이 많이 왔던날

할머니가 빗자루로 팼는데도 피가 철철 나두 안떠나서..

...

계속 패서 죽음..

노루고기가 소고기 보다 맛있다 했다 한다...


옆사람이 정말 미친듯이 웃음..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하윤이 태권도 심사할떄 아빠가 운 이야기..

 하윤이가 총총거리면서 하윤이보다 거대한(?)오빠랑 겨루기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깔깔 웃고 있었어

끝나고 아빠를 봤는데

아빠는 울고 있었어 ㅋㅋㅋ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이벤트

 안과에서 산동검사 예상하고

안한다고 도망칠까봐

이벤트로 안울고 하면 로봇준다고 함


바람넣기 검사에서 실패


'흐흥.. 나 못하면 어떠케...'

간호사들이 대견하게 생각함...

하나 하나 검사 마칠수록..


엄마? 나 장난감 안받아도 돼..

그러게

 지호왈

내가 말할떄 그러게 그러게 좀 하지마!!


엄ㅁ라:그러게...

ㅋㅋㅋ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하윤이와의 통화..

 태권도차 와서 전화옴

하윤아 엄마 핸드폰 악세서리 누가 예쁘다고 팔면 안되녜

하고 과장 보태어서 블라블라...

다음엔 꼭 팔자 블라블라


그러자 하윤이왈


엄마.. 그거 핸드폰 케이스가 나랑 비슷한 거면 잘 빠져서

잘 보고 팔아야 될것 같아.. ..


... 속으론 좋아했겄지...쩝...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00이 예쁘게 생겼어

 지호 

같은 반 친구에게 편지 받아옴

편지를 받아온 사실보다 5세 아이가 편지를 썼다는것에 적지않이 충격을 받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지호가 갑자기 00이 이쁘게 생겼어

우리반에서 제일 예뻐..

...

이쁜건 아는군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친구의 전설

 엄마 내가 학교에서 친구의 전설을 맨날 읽어

이상하게 내가 학교에 딱 교실에 들어가는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친구의 전설을 내놨거든??

그리구 줄거리를 이야기함

어떤 호랭이가 나와

그런데 친구가 없어 어쩌구저쩌고 말을 막하거든 어쩌구

그런데 어느날 꼬리에 민들레가 피었어 어쩌구 저꺼구

그 꼬리꽃이 호랑이가 하는말에 끼어들어

맛있는거 주면... 고맙겠다.~~~ 막이래 으하핳하하하


엄마 그리고 더우면 벗으면 되지 책 어디있어

(찾아주니까)

엄마 이책 작가가 누구였지

(요시타케 신스케)

어~ 엄마 학교에서 도서관 수업할때 선생님이

이책 보여주면서 작가가 누굴까? 하고 물었거든

근데 내가 요시타케 신스케!!! 대답했어(정말일까?? -_-)

근데 어떤애가 아!! 내가 대답할건데!!

그러니까 도서관 선생님이 혼냈어 소리지르지 말라고


(친구의 전설 낯이 익어 찾아보니까 이지은 작가 책이다. 그래서

친구의 전설 작가가 누군지 알면 너 깜짝 놀랠걸하니)


알아, 이지은 그림책

(너 이파랴파 냐무냐무 작가님인거 알고있었어?)

어 알아, 츠츠츠츠도 썼잖아..


그리고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읽으며

한장한장 넘어가면서 아 나 이말 맞아 너무 맘에 들어..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게

'책을 읽고 싶은 부분만 읽으면 되지' 이거였나..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지호의 가장 심한욕

 이 뚱뚱한...! 나쁜 녀석...!!

To 마덜..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글쓰기]아기 하나 여자 둘 남자 하나

행복해보이고 여유로워보이고 나까지 편안하다

요근래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해 본다

남자가 둘이면

남자 여자 아기 셋이면

왜 그런지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유치원 선생님 전화

 지호 코 테이프 붙힌 것에 대해서

결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지호코를 그렇게 만든 아이 집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

그래서 모르고 있어 사과할 기간을 놓쳤다는

그래서 상대아이 엄마가 선생님께 하소연했꼬

(그 사이에는 시어머니가 그집 형제에게 무섭게 꾸중했다는..)

난 뭐 어떻게 말해야대 갠찮다고 해야지.. 속상하지만 괜찮다..

으이그..

그리고 지호 똥침 이야기

친구에게 애정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

음.. 샘이 많은 지호 이야기로 흘러가서

생일파티 이야기로..



무서운게 뭐냐면

연예인 구설수 같은거에
그사람이 잘못했건 안했건 이런걸 떠나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데
그걸 기사화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듯
그렇게 그게 사실이 되고
밑에 달린 몇개 안되는
그 말을 동조하는 댓글로
그것을 더욱더 사실이 된다

사실 소신있게 그게 뭐 대수냐라고 목소리를 내거나
마녀사냥이라고 소리높여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 거기에 딴지 거는 것 또한 같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되어
썼다가 지우거나
그냥 지나치거나.
이런 쓰레기 기사를 누가 봐.. 
여기에 댓글을 단거는 내가 이딴
쓰레기나 보고 앉아있다는 걸 반증하는거라서
굳이.

그래서 그 이야기는 그대로 사실이 되어 버린다.

상처를 그냥 모른척 두면 곪아 버리는것처럼
이상한 세상이 되어간다.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현미유

무한의 숲 님 쓰신글 제목 : 현미유에 대한 질문. 현미유를 찾다 보니 라온 현미유가 나와있어서 그런데,
기름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non-GMO라는 것도 아는데. 실제로는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할 거 같아서요. 


예를 들면, 무농약, 유기농 현미를 사용했다거나, 그리고 추출방식이  압착식, 비정제식으로 했는지 등에 대해서 기입을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품에 그런표기를 해주는게 좋지 않을지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올리브 오일도, 익스트라 버진, 버진, 퓨어 이렇게 나뉘듯이요. 


영양분과 발연점 . 용도가 달라지니깐요. 


비용은 유기농,무농약에 non-GMO로 해서, 냉압착식으로 나온게 가격이 비싸겟지만, 충분히 건강하다고 알려진 기름이라서 명절선물등으로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라온 현미유 블랙의 프로파일을 적자면 어떻게 되시나요?


non-GMO, 냉압착식, 비정제식인지요?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의 소중한 문의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먼저, 1996년부터 현미유를 생산하고 있는 주식회사 세림현미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현미유 추출·정제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현미유 전문기업입니다. 세림현미가 생산한 [라온현미유]는 국산 현미의 영양성분과 감마오리자놀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NON-GMO 제품으로 유전자 변형으로부터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해 생산한 100% 국산 기름입니다.
저희 스스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생산하고 있는 "라온현미유"를 눈여겨봐주시고 문의 남겨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1.
첫 번째로, 농약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옛날 옛적에 사용하던 농약은 조금 달랐지만 근래에 사용되는 농약은 수용성입니다. 물에 잘 씻기는 수용성으로, 재배농가에 가서 보면 비 오는 날에는 절대로 농약을 치지 않습니다. 빗물에 씻겨내려가기 때문이죠. 현미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이걸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저희는 특정 품종의 쌀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편파적으로 수매했다고 오해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 열 종류에서 열다섯 종류의 품종을 모두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신동진쌀이 조금 더 많을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림현미 공장이 정읍에 있는데 신동진쌀이 주로 전라도에서 재배되는 품종이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현미는 벼에서 왕겨와 겉껍질을 벗겨낸 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외부 물질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제일 겉 부분을 일단 한번 벗겨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미강 단계로 들어갑니다.
미강이라는 것은 벼에서 왕겨를 뽑고 난 다음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공정에 분리되는 가장 고운 속겨를 말하는데요,
즉, 현미를 도정할 때 생기는 쌀겨와 쌀눈의 분쇄 혼합물을 뜻합니다. (참고로 미강에는 체내에 좋은 식물성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성분,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성분도 들어있어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 미강 단계에서 저희는 농약 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를 마친 후 4개의 공정을 통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불순물이 제거된 미강을 뜨거운 스팀으로 찌는 과정을 거칩니다. 스팀으로 찐 그다음에서야 기름을 분리해내고 이때도 한 번 세척 및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그렇게 분리된 기름을 무려 11개의 공정을 거쳐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순수한 현미유만을 분리하고 있으며 그런 과정들을 다 거치고 완제품이 된 순수 현미유만을 소비자분들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미유를 생산하는 과정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처럼 단순히 물 세척만 한번 하거나 흔들채 등을 이용해 물리적으로만 재료를 분리하여 기름을 쭉 짜내는 공정이 아니라, 이렇게나 여러 단계를 거쳐서 생산하기 때문에 타기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약같은게 잔류될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미강 단계에서 농약 검사를 하고, 여러 정제공정을 통하여 유해한 성분을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적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옥수수유나 콩기름 같은 경우에 국내로 옥수수와 콩을 수입해올 때 배로 실어서 오기 때문에 한 달 가까이에서 한 달 이상까지도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배에 실을 때 농약을 엄청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압착유인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 같은 경우 공정 자체가 거의 바로 짜내는 공정이기 때문에 현미유보다는 농약 성분이 조금 더 남아있을 확률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관리를 하겠지만, 애초에 현미유는 기름을 처음에 바로 짜내지 않습니다. 현미유는 여러 기름들 중에서도 유독 생산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기름이며, 고난도의 기술과 여러 공정 단계가 필요한 기름으로 다른 기름들과는 공정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2.
두 번째로, 기름의 제조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름을 생산할 때의 방식은 크게 두 가지, 추출법과 압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희 [라온현미유]는 압착법이 아닌 저온"추출법"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인 미강에 소량 함유되어 있는 쌀의 지방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서, 볶지 않고 스팀으로 쪄서 추출하는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걸러내야 할 부분들은 걸러내고 불쾌한 풍미나 냄새가 나는 물질들 또한 제거한 뒤 맑은 유지를 위생적으로 포장하여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즉, 라온현미유는 스팀을 이용한 저온추출방식으로 지방을 분리하고, 기름의 불순물 등은 깨끗하게 제거한 순수 100% 현미유입니다. 소포제나 규소수지는 일절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라온현미유]는 다른 기름들과는 다르게 생산 과정에서 볶지 않기 때문에 볶는 과정(직접적으로 강한 열을 가하는) 중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가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생산 공정 중에 잔류될 필요가 없는 성분들은 완전히 제거되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공인검사기관에 잔류검사와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검사 결과지는 자사 사이트(http://www.serim.kr/kr/tech/tech_01.php)에 지속적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항목에 따라 적합 판정과 불검출 판정을 받은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추출법으로 생산했으면 추출 과정에서 사용한 용매가 기름에 잔류되어 있는 것 아니냐?" 라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출유라고 해서 불필요하게 용매가 잔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압착유와 추출유를 같이 제출해 동시에 검사를 의뢰했을 때, 둘 다 "불검출"되었으며 해당 잔류 검사는 https://blog.naver.com/raon1114/22143615493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압착이 아닌 추출 정제를 하는것 아니냐?" 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 이 역시 단언컨대 사실이 아니라는 답변을 드립니다. 압착 방식의 수율은 75%, 추출 방식의 수율은 45%로 오히려 이 방식이 수율이 더 낮습니다. 현미유에 더 적합하고 가능한 방식이 추출이라서 이 방식을 채택한 것일 뿐입니다. 
또한, 추출 방식에 사용되는 용매는 식품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에서 식품전용 용매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세 번째로, 영양성분과 발연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현미유의 원재료인 미강에는 쌀 전체 영양소의 95%가 함유되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미강은 쌀눈과 쌀겨 부분을 말하는데요, 쌀눈에는 각종 비타민(A, B, E)과 미네랄, 피틴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쌀겨에는 섬유질과 식물성 지방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양질의 식이섬유가 백미보다 월등히 많이 들어있어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미유는 250℃의 높은 발연점을 갖고 있어 전이나 구이, 볶음뿐만 아니라 튀김 등 고온 요리에도 적합하며 끓이거나 찌는 등 가열을 많이 하는 한식 요리에도 적합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미유는 느끼하지 않고 거슬리는 부분 없이 담백하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명절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날에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기름들과 비교했을 때 속이 울렁거리지도 않고 느끼함도 훨씬 덜하다는 의견을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중요한 사실은, 현미유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미유는 감마오리자놀, 토코페롤과 같은 강력한 "천연 항산화 성분"을 올리브유보다 약 40배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천연항산화 성분의 함유량이 높을 뿐 아니라 산화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 성능 그대로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제품의 밀봉 시 수년간 변화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만큼 쌀눈의 비타민E 성분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이며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입니다. 
산화안정성이 낮으면 쉽게 산패되고 변질되는데, 현미유는 오래 사용해도 쉽게 풍미가 변하지 않으며 쉽게 산패되지 않는 기특한 오일입니다. (포X씨유,카X라유 등 다른 오일들과 비교했을 때 현미유가 산패 속도가 더 느림)
라온현미유는 대한민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그 어떠한 식용유지보다도 식품의 안전성이 높고 산패억제능력이 뛰어납니다.

4.
네 번째로, 라온현미유가 갖고있는 국제품질인증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온현미유는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현미유 생산 기술력과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바탕의 안전한 생산방식으로, FDA 공장등록, NON-GMO PROJECT 인증, BEVEG vegan(비건) 인증, Star-K KOSHER(코셔) 인증, kmf HALAL(할랄) 인증을 획득한 전 세계가 인증하는 프리미엄 현미유 브랜드입니다.

먼저, [라온현미유]는 Non-GMO Project 인증을 받은 기름입니다.
Non-GMO Project란 유전공학 과정을 거치지 않은, 즉 유전자 변형 없이 자연적으로 재배된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것을 인증받았다는 건데요, 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원재료의 씨앗부터 제품까지 유전자 변형 과정을 거치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GMO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비유전자변형식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순수 100% 국산 미강을 사용하므로 우리 자녀들을 유전자조작식품(GMO)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는 것 또한 라온현미유의 큰 장점입니다.
(ex. GMO 유채꽃 씨앗으로 생산한 카X라유, GMO 콩으로 생산한 콩X름 등등.. 또한, 이것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최하 등급의 공업용, 연료용 올리브유를 고가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둔갑해 판매한 사기 사례로 최근에 유럽 사회가 떠들썩했던 사건도 있었죠. 지금도 적발되지 않은 사기 행각은 계속되고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던데, 올리브유 수입국인 한국에는 그중에 얼마만큼 들어왔을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ISO 22000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식품의 안전을 위해 제정한 식품안전 관리 규격입니다. 식품공급 사슬 전반에 걸쳐 ISO 9001 및 HACCP의 주요 요소를 통합하고 보완한 국제 표준입니다. 체계적인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시스템 수립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 위생 관리체계의 효율성 극대화, 기업 이미지 제고와 고객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인증효과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HACCP의 7원칙과 12절차를 모두 포함한 "HACCP 인증의 상위에 있는 국제 표준 인증"입니다. ISO 22000인증을 통해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고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과 위생관리시스템의 효율성 극대화,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고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FDA는 미국에서 생산, 유통, 판매되는 모든 식품/의약품/화장품/수입,수출품을 관리하는 곳으로, 저희 라온현미유는 미FDA의 식품제조공장등록(FFR)을 완료했습니다.

또한, 라온현미유는 코셔 인증을 받았습니다. 코셔란 "적당하다" "합당하다" "허용하다"라는 뜻으로, 코셔식품은 유대교의 율법에 맞는 식재료들로 율법에 맞게 조리한 식품을 말합니다. 좁게 보면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 만든 식품이지만 넓게 보면 철저히 율법에 따랐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 꼭 확인하는 인증 중 하나가 코셔라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식품 브랜드들은 대부분 코셔 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온현미유는 할랄 인증을 받았습니다. 할랄이란 "허용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살•처리•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할랄 식품에는 알코올 음료 및 취하게 하는 성분이 없어야 하고, 그 밖에 모든 금지된 성분이 없어야 하며, 위생적인 제조 공정에 원료 또한 엄격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하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이라는 것은 "독성이 없고,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취하게 하지 않고, 허용된, 좋은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이 모두 해소되셨을까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국내 유일 국산 100% 현미유인 [라온현미유]를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엄선된 재료로 생산한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팀장 안정서 드림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말따라하기

 야 임마, 죽을래 막말하는 친구말을

따라한다

야 따라하지마~~ 야~~

하니까

이그.. 무뎌워~~~~한다.(하윤 -_-)

멘탈갑


엄마 난 친구들한테 소리 못질러 화도 못내

그런데 지호한테는 화내고 때리고 엄마한테랑 아빠한테는 할수 있어

-_-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엄마랑 나랑 유치원에서 만났서

 공개수업 간날


엄마랑 나랑 유치원에서 만났지?

내가 참외 한개 사가지구 왔지

엄마가 유치원에 해서 오늘 우리 만났잖아 히히

하고 안긴다

(퇴근하자마자 현관에 뛰어나와서)


유치원에서 만났을때는

엄마가 유치원에 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바이올린 방과후

공개수업..

엄마.. 활잡는거 알자노오
엄마 이르케 헤봐
(비브라토)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엄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

 아빠흉보면 다시 묻는 김하윤 말조심

(응응 아니야.. 했더니 아니 앞에 한말을 다시 해봐..)


무서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있게 잘 설명하는 지호

ㄴ누나는 귀막구 있음..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무서워하지만

또 듣고싶어하는 김하윤...


엄마가 옛날에 공포특급 책을 읽다가 너무 무서워서

던지고는 줍지도 못했다는 이야기를

아빠한테 전하는 하윤

엄마 이 아저씨는 오늘 처음 운전을 하나바

 운전을 너무 못하는거 같애

-난폭운전하는 시내버스 기사를 보며 다섯살 지호-


하윤이 왈

야~~ 어떻게 처음 하냐 ~~??

세상물정 다 아는 하윤

혼자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

 다섯살 지호의 말..

왜 그런말을 했지 ㅋㅋ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지옥훈련이다

화분한테 선풍기를 틀며...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집에서 나가며

 엘리베이터 타자마자 도서관가서 책빌려서 빙고 두칸 완성하라는 말 부터 했네 ㅠㅠ

그냥 잘갔다오고 저녁에 보자구 할걸...

이거해라 저거해라 전전긍긍.. 편하게 해주자

박스가 젖어서 찌어져서 박스가 없대..

 누나는 이마트에서 레고프렌즈 정품사주구..

지호껀 알리로..ㅋㅋㅋ

노박스....ㅋㅋㅋ

충격먹을까봐

미리 얘기해줌.. 박스 포장이 안된 이유 ㅠㅠ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일반상식

 시사상식 부족한 아빠..


동의보감을 명심보감인줄..

승정원 모른다고 구박은..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긴 연휴~

 성묘가자고 했더니 안간다고 함

무덤보러가자 했더니 신나서 따라옴..

무덤(?)에 왔는데... 엄마 진짜 무덤은 어디있서??? 함

ㅋㅋㅋㅋ


둘이 잘 놀긴 하는데.. 서로 삐짐..

그래도 하윤이는 사과하는데 지호는 절대...


긴 연휴 잘지냈다고 격려차 마라상궈 사먹으려고 했는데 문닫음.. 띠로리..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엄마 연주회 감상평

 하윤이 왈

엄마 바이올린에서 가끔 양소리가 났어~~ 매에마에~~

그리고 괜찮다가 또났어 어떤부분은 계속 났어~~

그러다가 안났어 또 그러다가 양소리가 또났어

매에매에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다섯살 알거 다 아는 나이

 이틀연속 야근했더니 엄마랑 못놀았다구...

엄마랑 치킨먹으면서 티비보려고 했는데 못했다구..

자기전에 너무 배고프다며...

누나 바이올린 가니까 할머니랑 있으라고 했더니

완젼 서럽게 울기 시전..

같이 델구 가기루...

힘듧,,,,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오징어 땅콩

 오징어 땅콩 좋아한다고 장보다가 사놨더니

엄마가 혼자 가서 사오는거 먹는거 싫고

같이 가서 사야한단다

늦은밤에 자꾸 마트가자고 하더니...

오늘은 기필코 간다며...

할머니한테 엄마 기다릴때까지 옷 안갈아입고 있는다며

샤워하는데 계속 보챈다 ㅠㅠㅠ

샤워하고 나오니 계속 발 동동거리고 눈물 글썽이며 ㅠㅠㅠ


일어나자 마자 어제자기가 만든 피자 누나가 다 먹어버렸다구 하더니

이것저것 요구 다 들어주고 

피자 한번 먹어보자고 하니 그제서야 먹는다..ㅠㅠㅠ

에구 불쌍해라...ㅠㅠ

모든게 누나 위주이다 보니...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엄마 오지마 여기있어

 옷방에서 바욜 연습하고 있는데

엄마 나오지마 여기있어 하더니

왔다갔다 하면서

털모자랑 장갑이랑 조끼까지 입구

왔다갔다

나가서 보려고 하니까

못나오게 한다..

글케 챙겨입구

둘이 냉장고에 번갈아 들어가면서

놀구 있었다...

우리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엄마랑 마트갔다가 단둘이 놀이터가구

음쓰 버리러 갔다오구

떡볶이 포장 차자오구~~

지호가

'우리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아빠가 인터넷도 사준다고 했어

 아빠가 나 인터넷도 사준다고 했어

하윤: 야 인터넷도가 아니라 인터넷이지. 

아니야 인터넷도 사준다고 했어

엄마: 아 닌텐도??

응 마자 닌텐도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자기 자신을 잘아는 지호

 아빠 운동복 등판에 숫자가 있대서 읽어보라고 하니

못읽는다

8이랑 4인데 8은 내가 가르쳐주는데 4는 알텐데 3이라고 한다.

지호야 3이 아니구 4야 했더니

엄마 나 숫자 잘 모르는거 알잖아

그런데 저 눈사람 같이 생긴 8은 할머니가 가르쳐 줬는데 내가 까먹었어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엄마는 내가 조아 지호가 좋아?

 엄마 지호가 싫다는 걸 그냥 지호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안돼?

지호가 우는걸 보고싶어

엄마는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아니야 아빠가 좋은 것 같애

엄마는 아빠랑 결혼했고 뽀뽀도 했을거 아니야

그래서 나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애

(하윤이를 만나려고 아빠랑 결혼했지)

'그런데 왜 그렇게 못생긴 사람이랑 결혼한거야'

'엄마 아빠가 못생겼는데 왜 지호는 예쁘게 태어난거야?'

정말 심각하게 물어봄

모ㅔㅆ돼지

 하윤이에게 ( ) 괄호쓰기 방법을 알려주다가

예를 들어서 

김하윤(8세)

아빠(방구쟁이)

이렇게 설명해주었더니

갑자기 헤헤헤헿으헤헤헿

하더니 엄마 '메'는 무슨 메야 하더니 

멧돼지 쓰려고

그리고

엄마(모ㅔㅆ돼지)

멧돼지라 그래서 화난게 아니라 철자 틀려서

순간 얼굴 표정 바뀌고 혼냈더니

김하윤 알아채구 3초 시무룩한 표정...

ㅠㅠㅠ

그냥 멧돼지가 뭐냐구 신경질 내구

나중에 바로잡아 줄걸...

울 공주 하윤...


도시락 싸기

 하윤이가 갑자기

도시락 싸서 소풍간다고 한다거나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왜 이웃집 토토로에서는 어린이들도 요리를 하는 거예요?

왜 옛날에는 어린이들도 요리를 할줄 알아요?

질문하는데

(왜 옛날에는 어린이들도 요리를 할 줄 알았는지 궁금한것이 초점)

ㅋㅋ 

직접 요리가 하고픈 게로군

하지만 가스불은 무섭구..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선생님은 오늘도 역시

 생존수영 이야기 하면서..


엄마 오늘도 선생님은 생존수영 이야기를 하면서 역시 또 누가 죽은 이야기를 했어

수용모자를 안써서 물 뺴는데 머리가 엉켜서...(이하생략)

너무나도 끔찍한 이야기구망,,,,ㅠㅠ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휴지로 그릇만드는 김하윤

 종이죽을 전수해주어야 겠군...

아이들의 헬스장

 엄마 우리 아파트 자이안센터 헬스장은 어른들이 운동하는 곳이고

놀이터는 아이들이 운동하는 곳이야

놀이는 아이들의 헬스장이야

-하윤말씀-

2024년 8월 1일 목요일

단 한번의 기회...

 한번만 더 누가때리고 나쁜말 하면

장난감 없다고 하니

'엄마 근데 내가 그 생각을 못하고 또 할꺼같애'

ㅠㅠㅠ 너무 심각하게 물어봄


그리고 요즘 말썽이 심한건

자기가 예전에 낮잠을 오래잘때

누나랑 엄마가 거실에서 둘이서만 재밌는거 보면서

깔깔 웃어서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함.

자기들 사진이 더 중요..

 인스타그램에 비공개로 지들 사진 올려놓은거 보면서

엄마 이거 엄마가 하늘나라가도 우리가 볼수 있는거지??


-_-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지호 유행어

 그렇게 말하지마 

나한테 사과해!

저리 꺼져`~! 라고 말하지 않을께

내가 꼬추꼬추 버섯을 먹어서 그런거야 (-_-)

2024년 7월 4일 목요일

생떼쓰는 지호

 새로산 튜브가 너무 커서 못 불고 물놀이장가서 기계로 해준다고 하자

난리난리를...

하윤이꺼는 그나마 작아서 해줌..

그래서 더 지랄 ㅋㅋㅋ

엑스포 갈떄 안데리고 간다고

하니 알몸인데 달려나와서 문 막고 이제 진정되서 옷입고

차에서도 울고 불고

너무 정신사나워서 사고난다고 소리질렀더니

더 적반하장으로 고래고래~~

'사고나서 엄마 죽게 만들거야' 이지랄 -_-

그리고 '나한테 사과해, 잘못했다고 해'

'나한테 소리지르지마!' 엉엉 ㅎㅎ

그리고 갑자기 나보고 헤헤 웃으란다

어이가 없어서 헤헤 웃으니까

나를 또 꼬옥 안아준다 -_-

사패인가.. ㅠㅠㅠ

그래두 엑스포에서 아주 재밌게 놈... 

2024년 7월 3일 수요일

느림보 하윤

 학교가야 하는데 1분에 단추 하나씩 잠그고 있음

그리구 바지는 아직 안입음

뭐라고 좀 혼냈더니

지호가 계속 다른사람한테 고자질하고 다님

'누나가 옷 늦게 입어서 엄마한테 맞았어'

-_- 내가 언제 때렸냐 

지호 혼낼때 내가 더 무서워

 엄마가 지호 혼내면 내가 더 무서워..(하윤 왈)

-_-

넌 나에게 목욕감을 줬어

하윤:  목욕감이라니.. 모욕감이겠지

엄마 근데 모욕감이 뭐예요??


넌 나에게 목욕탕을 줬어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글쓰기

 한옥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나는 종종 한옥을 생각하고 한옥에 관해 쓴다. 겨울에는 겨울 속 한옥만의 따뜻한 느낌에 관해 썼다. 하지만 묵직하게 내리누르는 여름의 열기와 습기 때문에 여름 한옥의 본질은 만져서나 보아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여름에는 한옥의 본질이 그 냄새에 있다.

.
후각은 가장 많은 기억을 가진 감각이라고 한다. 과거에 익숙했던 냄새를 맡으면 오래전에 잊혀진 순간이 마음속에 생생하게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갓 깎은 축축한 잔디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 오래전에 잃어버린, 어린 시절에 살았던 집과 잔디밭, 야구, 여름 소풍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한옥도 마찬가지다. 여름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냄새를 깨우고 몇 년 묵은 기억을 불러온다. 여름이 찾아와 처음 냄새를 맡으면 그 즉시, 3년 전 처음 한옥을 방문했던 그 여름날이 생각난다. 그 냄새는 그대로다.
.
여름에 한옥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첫인상은 잊을 수 없는 나무의 향기다. 겨울이라고 이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여름의 열기와 습도와 함께 이 나무 냄새는 코를 가득 채우며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한옥의 바닥을 덮는 한지로 된 장판지의 냄새도 있다. 이 장판지는 사람의 손으로 직접 콩기름과 들기름을 한 겹 도포해 만들어졌는데 그 냄새가 온 집에 가득 찬다. 여름에는 장판지에서 마치 마법처럼, 단지 기름뿐 아니라 대추와 계피 냄새까지 풍기며 집안을 가득 채운다. 오래된 가구와 반닫이에서는 여름이 되면 따뜻한 옻 냄새가 더욱 강하게 난다.
.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름비의 냄새가 아닐까 한다. 기와 아래 마지막 떨어지는 비를 피하며 마루에 앉아 있으면 마당의 젖은 흙과 습하고 더운 공기를 한가득 머금은 마루의 나무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비가 그치고 아름다운 노을에 그 자리를 내줄 때면 안전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은 오직 장마철에만 이토록 명징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
나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오랜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었을지라도, 이런 냄새를 맡으면 이 한옥이 떠오를 것이다. 지금도 갓 깎은 잔디 냄새를 맡으면 어릴 적 여름 소풍과 잔디밭이 생생히 기억나는 것처럼 말이다.

<미국인이 쓴 한옥.. 마크 테토..> ㅠㅠ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네버랜드는 피터팬이 사는 곳이고~

 에버랜드는 우리가 갔을때 비와서 불꽃놀이 취소된 곳이고

레고랜드는 닌자고 게임해서 우리가 1등한 곳이고

네버랜드는 피터팬이 사는 데지


어떻게 다 알고 있는거냐...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촌철살인

상류층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지 않는다.

공장 노동자들의 아이들은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보고있다.

스마트폰 개발자로 키울 것인가 사용자로 키울것인가



기업은 중독을 목표로 한다.

광고가 수단에서 목적으로 변화. 소비 성격의 변화. 단절된삶... -> 앱에서 더 많은 시간, 많은 활동 -> 중독경제의 출현

중독될 것인가, 중독을 이용할 것인가...

SNS의 핵심은 불특정 다수에게 칭찬받게 해주는 도구이다.

그래서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

알고리즘은 사람을 이해하는데 관심이 없다. 한개라도, 일분이라도 더 보게 만드는게 목적

몰입도는 금지 수준직전의 자극적인 컨텐츠일수록 강하므로 알고리즘은 자극적인 컨텐츠를 먼저 제공하다. 그래서 자극적인 컨텐츠에 노출되기 쉽다. 

불규칙적 보상(어른은 쇼핑앱, 아이들은 게임앱...) 불규칙적인 선물에 대해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 된다. 사람의 뇌는 예상하지 못한 보상에 대해서 강한 행복감을 느끼며 보상회로가 자극된다. (깜짝할인, 깜짝 쿠폰)




중독경제 시대의 아이들

'부모의 보상이 필요없는 아이들'


- 기다리지 못하는 아이들(기다리는 능력을 갖는것이 중요함)

*기다림이 익숙한 시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

-가장 중요한 문제: 부모의 보상을 좋아하지 않는다. 큰역할 못함(타인에 의한 사회적 보상이 더 동기부여가 됨) 굳이 부모나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을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앱으로 채워지는 사회적 보상

아이들이 부모나 선생님 말을 안듣는게 너무너무 당연함..


하윤 만들기 도안 사이트

 https://tingkka.tistory.com/108

굿굿


https://blog.naver.com/creamjune/222500301180

브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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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도넛만들기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하윤이 공부

 하윤이 공부는 그냥.. 꾸준히 조금씩...ㅎㅎ

못하믄서.. 자존심은 쎄니까.. 적당히..


매일

1. 바이올린 -> 글읽기 ->(+수학학교공부 다음날거 익힘책으로 예습)

2. 토도원(그냥 한다. 확인불가)

+학교 도서실에서 내준 독서챌린지 하기

+가끔 쓰기학습지(한달에 서너번 할까말까)

+가끔 수학 학습지(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주말마다

1. 도서관 간다

끝.


엄마는 왜 자기 생각만해

 지호왈.. 엄마는 왜 자기 생각만해

나한테 다정하게 말해

화내지마

김지호~~ 하지마

누나보고 이새끼해~~

저리 꺼져~~


-_-


침입자 발생

 단지내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문 세게 쳐서 침입자 경보 울렸다구...

(나는 화장실에)

와서 자초지종 말하구 어떡하냐며 막 우는 지호...

일 저질러놓구 겁은 많음...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딱지.

오리풍덩 딱지 가풍(강풍) 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