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누가때리고 나쁜말 하면
장난감 없다고 하니
'엄마 근데 내가 그 생각을 못하고 또 할꺼같애'
ㅠㅠㅠ 너무 심각하게 물어봄
그리고 요즘 말썽이 심한건
자기가 예전에 낮잠을 오래잘때
누나랑 엄마가 거실에서 둘이서만 재밌는거 보면서
깔깔 웃어서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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