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다섯살 알거 다 아는 나이

 이틀연속 야근했더니 엄마랑 못놀았다구...

엄마랑 치킨먹으면서 티비보려고 했는데 못했다구..

자기전에 너무 배고프다며...

누나 바이올린 가니까 할머니랑 있으라고 했더니

완젼 서럽게 울기 시전..

같이 델구 가기루...

힘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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