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에게 ( ) 괄호쓰기 방법을 알려주다가
예를 들어서
김하윤(8세)
아빠(방구쟁이)
이렇게 설명해주었더니
갑자기 헤헤헤헿으헤헤헿
하더니 엄마 '메'는 무슨 메야 하더니
멧돼지 쓰려고
그리고
엄마(모ㅔㅆ돼지)
멧돼지라 그래서 화난게 아니라 철자 틀려서
순간 얼굴 표정 바뀌고 혼냈더니
김하윤 알아채구 3초 시무룩한 표정...
ㅠㅠㅠ
그냥 멧돼지가 뭐냐구 신경질 내구
나중에 바로잡아 줄걸...
울 공주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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