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6일 화요일

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바로 엄마야~~


조금 어릴때는 한 6살 초반까지는, 정말 기분좋을때

나에게 사랑을 표현할때

'엄마 이름이 뭐예요?'했다

엄마 이름 알자나 왜?

그냥 엄마 이름이 너무 예뻐서


그럤는데

요즘은 

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묻는다

그것은 엄마.~


엄마 시러~~ 내가 시러하는 사람은 엄마~~

가끔 잔소리+감정쓰레기통 당할때 복수하기도 하지만..


에휴... 점점 빈도가 높아지니..


애가 잘크고 있는거랑, 내가 잘하고 있는거랑 눈으로 확인해볼수 없으니

하윤이의 이런 표현으로 아는 수밖에...

ㅎㅎㅎㅎ 나름 공신력 있고 정확도 높은 엄마 성적표인데

정작 엄마는 잊고 있다가 가슴이 덜컹함..

오늘도 좀 혼냈다고 얼굴도 안쳐다보는데 왜이리 속땅한지...

애들한테 화풀이 하지말자

 애들이 제일 약한 존재라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 쉽다는데

기분 안좋고 화를 주체 못할때 애들 탓.. 애들이타겟이 되네..

엄청 눈치보고 엄마의 기분을 살피고 자기를 좋아하는지를 계속 확인해 보는 아이들인데

평소와 똑같은데 무슨 기준인지 어쩔땐 너무 꼴보기 싫어서 나가~ 조용해 저리가`~ 하니

애들은 어리둥절이기도 하고 마음이 슬퍼 금방 울먹거린다...

다른 어른들 태도와 방식이 맘에 안들어 아이탓으로 돌리며 혼자 씩씩대고 화낸것도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참 못난 행동이었다..

어쩌면 내가 애들을 가스라이팅해온 건지도 모르겠다.

애들도 독립된 인격체고 자기 나름의 생각이 있는 애들일텐데..

하... 수행이 아주많이 필요하구만...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다기보다는 한 50보쯤 후퇴한것 같다... 정신 채려야지...

1. 내 감정을 분리하자.. 아이들을 대할때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자.

2. 감정을 통제하기 어렵다면 잠시 아이들과 거리를 두자.

3. 학습, 공부, 악기 등 조급해하지 말자. 애들의 속도로.. 두되.. 그래두 엄마 역할이 필요는 하곘지?

4. 제일 큰 숙제: 하윤이와 둘만의 시간을 갖자.. 단적으로 책읽을때도 지호가 너무 개입하니.. 하윤이가 설자리를 잃는듯... 

5. 집정리, 물건정리!!!!!!! <- 사실 이게 제일 시급함... 정리가 안되니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을 안한기분... 그 외의 것들이 제대로 되지 않고 그떄그때 주먹구구식임... ㅠㅠㅠ 애들보면서 정리하자.. 아님 애들이랑 같이 정리를 하던가...사실 나.. 정리한는거 대따 좋아함...ㅠㅠㅠ

6. 애들(특히 하윤이가)이 놀아달라고 할떄 그냥 놀아주자...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지적 호기심..

 엄마의 의도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지적호기심(?)

그래도/.... 어른이 뭔갈 해주면 좋곘지... 사교육 차원이 아니라...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ㅠㅠㅠ










오줌싸개 지호

 지호가 3일??? 연속으로 이불에(침대에...) 오줌을 싸고 있다..

튼튼탕 먹기 시작해서 오줌빨(?)이 새진건지 뭔지

자기전에 물을 너무 많이 먹는건가...

대책이 필요함

새벽 5시에 뭔가 축축했는데

지호도 젖고 나두 젖고 하윤이도..ㅠㅠ

씩씩거리면서 애들한테 신경질해서 처리하니

지호 눈치보고 누워있다가

엄마~~ 사랑해~~ 알러뷰~~ 이지롤...ㅎㅎㅎㅎㅎ 

늙는다 늙어...



2023년 9월 11일 월요일

최진사댁...

 최진사댁 발표회때 부른거 다 알고 있는데

자꾸 회피함 ㅋㅋㅋㅋㅋ

동영상 트니 못보게 막음 ㅋㅋㅋㅋ


연습도 몇번 못해서 싫었단다

자기는 아이브 하고 싶었는데 가위바위보 져서 최진사함..

그리고 엄마~~ 이 아이브 춤 이 동작은 다 못하더라??

하며 자기는 할줄 안다고 계속 보여줌 ㅋㅋㅋ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은 이유

 엄마 그냥 내가 엄마 따라가서 그냥 배우는건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악보책두 주고 연습표시하는 책두 줬자나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계속 배울래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엄마 물건을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니야?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사구나서..

ㅋㅋㅋㅋ

사고 싶대서 싸고 돈쓴게 좀 걸리나 부다


(아~ 그럼 다시 이거 갖다주고 돈으로 바꿔올까??)


아니!!!!!



2023년 9월 5일 화요일

말미잘 다리가 아니라

촉쭈자나 촉쭈(촉수)

마녀위니도 바다속에서 촉뚜가 이써짜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