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떡순 분식집에 가서 하윤이가 물쏟았는데
조금(?) 혼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도 계속 눈치봄
에그..
사장님한테.. '물을 바닥에 쏟았는데 어뜩해죠 죄송해요'
헸더니
사장님이 무심하게 '괜찮아요`~ 그냥 두세요~~'
한다
이걸들은 지호가
'엄마,, 사장님이 엄마보다 더 착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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