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이야와 친구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려고
가방에 있는거 꺼내기도 너무 늦어서 책상서랍에 두고 보는데
달고나를 하고 어쩌구 끼야가 드라마를 보는데 어쩌구
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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