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사고뭉치 김하윤.. 여우 김지호

 김하윤.. 울 생아... 신생아..ㅠㅠㅠ

 가끔 엄마 지호가 조아? 내가조아??? 왜 물어봄...ㅠㅠ

김지호: 엄마가 내 만두 말랑이 포장지를 이렇게 뜯어서 냉장고에 붙여논게 좋았어 엄마 예쁜 아가씨 기여워. 엄마는 옜날부터 날 사랑했어? 엄마가 예쁘게 말해서 내가 티비껐어. 개미 근거지.. 우리집은 본거지... 엄마 왜 당근에 인형을 팔면 짭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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