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흉보면 다시 묻는 김하윤 말조심
(응응 아니야.. 했더니 아니 앞에 한말을 다시 해봐..)
무서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있게 잘 설명하는 지호
ㄴ누나는 귀막구 있음..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무서워하지만
또 듣고싶어하는 김하윤...
엄마가 옛날에 공포특급 책을 읽다가 너무 무서워서
던지고는 줍지도 못했다는 이야기를
아빠한테 전하는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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