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하윤이와의 통화..

 태권도차 와서 전화옴

하윤아 엄마 핸드폰 악세서리 누가 예쁘다고 팔면 안되녜

하고 과장 보태어서 블라블라...

다음엔 꼭 팔자 블라블라


그러자 하윤이왈


엄마.. 그거 핸드폰 케이스가 나랑 비슷한 거면 잘 빠져서

잘 보고 팔아야 될것 같아.. ..


... 속으론 좋아했겄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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