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차 와서 전화옴
하윤아 엄마 핸드폰 악세서리 누가 예쁘다고 팔면 안되녜
하고 과장 보태어서 블라블라...
다음엔 꼭 팔자 블라블라
그러자 하윤이왈
엄마.. 그거 핸드폰 케이스가 나랑 비슷한 거면 잘 빠져서
잘 보고 팔아야 될것 같아.. ..
... 속으론 좋아했겄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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