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내가 자는데 남편이 깨워서 하윤이좀 보라며 함
달려가니 하윤이 찌찌가 탱글탱글 몰랑몰랑 찹살떡 처럼 부풀어 있어서
충격! 경악!! 하다가 깸
아.. 다행이야... 되게 심하 성조숙증인줄.. 대학병원 그만가구 시퍼..ㅠㅠㅠ
꿈을 잊고 있다가
태권도 가는데 런닝을 브라 런닝으로 입구 등장했길래
생각해서 말해보니
하유니랑 지호가 엄청웃구
나중에 남편한테도 말하니 또 엄청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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