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는 투명한 책을 만들엇서

하윤이가 엄마 좋아요 책 만들어주니까

지호가 

엄마 이거 봐 난 투명책이야

엄마는 이쁜 아가씨라고 썼어

질문세례

 지호: 엄마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

- 응 쿠키 반죽으로 이루케 예뿌게~

지호: 아니야~~ 뼈를 만들어야지 그리고 시체좀비로 만들어~~

-_-

하윤: 엄마 판다는 새끼 몇명 나아? 하이 빅스비~~

그리고 자기전에 뭐뭐또 물어보고 11시되서 잠...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

 요 며칠 말썽 부릴때 혼냈더니

자기를 소중히 대해달라고 함...ㅋㅋㅋ

잘못했어도 혼내지 말라고 함.....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나 머라나

옆에서 누나가

지호야. 엄마가 저번에 너랑 단둘이만 앵무새 까페 갔잖아

(그건 널 사랑해서 그러는거야)

그래도 성에 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