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부족한 아빠..
동의보감을 명심보감인줄..
승정원 모른다고 구박은..
성묘가자고 했더니 안간다고 함
무덤보러가자 했더니 신나서 따라옴..
무덤(?)에 왔는데... 엄마 진짜 무덤은 어디있서??? 함
ㅋㅋㅋㅋ
둘이 잘 놀긴 하는데.. 서로 삐짐..
그래도 하윤이는 사과하는데 지호는 절대...
긴 연휴 잘지냈다고 격려차 마라상궈 사먹으려고 했는데 문닫음.. 띠로리..
하윤이 왈
엄마 바이올린에서 가끔 양소리가 났어~~ 매에마에~~
그리고 괜찮다가 또났어 어떤부분은 계속 났어~~
그러다가 안났어 또 그러다가 양소리가 또났어
매에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