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엄먀 샤량해~~

눈치가 엄청 있어서..
지호 안아줄때 허락맡아야함..
잠투정하면 둘다 같이 움

하유니 안고 싶은데 지호 안기시러 지호 저리가.. 하면

포옥 안겨서 엄먀~~~ 샤랑훼~~~ 한다

(그전엔 젖병에 쭈쭈먹음... 하나뚤~~ 자기가 분유 넣고 다 흘리고)

ㅠㅠㅠ 

아빠는 옆에서 보고 꼴사납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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