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엄마 고마워
자기전에 갑자기 집에서 킥보드 탄다고난리
물티슈로 바퀴닦는데 내노라고난리
엄마가 태워달라고 난리
슝슝 묯번 태워주니
히히 거리면서
엄마 고마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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