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5일 목요일

턴댕님 엄마랑 마트갈고에요

하원길에

내가 올만에 델러갔다니

어? 아빤줄아랏는데 엄마가 왓네

엄마 맛있는거 가꾸왘ㅅ어?

?..

아니 우리 그럼 마트가서 살까. 하니


웅 죠아 선생님 엄마랑 마트가요

그히고

나 콩순이 보고 이떴는데 엄뫄가 왓더..
ㅋㅋㅋ 쩜쩜
.....

나와서 우리 마투어디갈까 하니.

응 저기!...

어린이집에서 바로보이는 제이마트

접때 한번갓는데

막대기 초콜릿사서 바로 차에서 먹은기억이  엄청조앗던득...

역시나... 

우웅 동물모양 초콜릿 살고야...

똑똑한놈........

차에서 먹고 집애다와서 하나 더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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