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3일 일요일

배불뚝이 포토그래퍼 하윤

그래두 하윤이 덕에 나도 사진찍힘
귀신같이 나오긴 하지만..

엄마 사진이 멈추는게 재밌어 ㅋㅋ

사진기 이름은 '찰칵이'

내가 지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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