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하윤이 하원길 마중나감 두근두근
버스에서 내리는데 영말이 바껴잇어서 또 오줌싼나햇는데 바지는 입고간거그대로.. 참으로 미스터리하여 물어보니
'우웅.. 내가 화장실가다가 발이 물에 젖어서 갈아신어떠'
아아 그렇구나 ㅋㅋ
'웅웅.. 그리구 3층가서 노랏어. 엄마가@#!줘서 재밌앗서 헤헤'
이렇게 말해주니 다행이다 ㅋㅋ 마카롱가게가서 분홍생 마카롱 고르고 오다가 시고타고
물론
'그네 한번만 타보자아' 햇지만 참고 집에왓다가 지호랑 아빠랑 가치 병원갓다오고 하유니의 보람찬하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