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3일 화요일

목놓아 엄마를 찾는 지호

한밤중에 자다 깨서 일어나 허공을 저으며 엄마릉 찾는다 아아~~~ 엄뫄~~~ 으아앙ㄱ~~~~ 찌찌물고 다시 딥슬립... 찌지는 언제까지 물런지.. 떼야 데는데.. 나오지도 않는 엄마찌찌를 아주 조아라 하는구나 ㅠㅠㅠ 병원에서 몸무게 잴때도 간호사 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는... 아빠의 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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