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하지마 조금 단호하게 말하면
아파여~~! 이러면서 엄마 때리고 서럽게 훌쩍..
손을 비비면서 잘못했나도 시늉 ㅠㅠ
공룡책 보다가 '민미'라는 애가 나와서 민미!! 했더니
우앙 울면서 맴매~~ 시러여~~ ㅠㅠ
어린이집에서 맞았나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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