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다큰애처럼
내가 소리치면 경직되는 지호..
울지두 않구...
엄청 서러워함..
그러지 말자
하윤이도 엄마가 잘못했다고 함
지호 왈
아빠가 더 좋아
ㅋㅋㅋㅋㅋ
엄마랑 뒷자리에 같이 타는건
끔찍헤~~~
엄마 저번에 나한테 화내구
나한테 사과했자나 ㅋㅋㅋ
그래 오늘도 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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