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쫑알쫑알

하윤이는 정말 쫑알쫑알.....

병원에서 진료받고(입구 들어갈때 무서워,... 안가 시러 하더니)

잘 받고.. 조금 울고 나와서

엄마!! 나 혼자서 잘했지??

이제 타요타러 가자아~~~~~

-_-

약국에서 폴리가방 샀더니 안에 비타민사탕이....

자기가 열어서 골라서 먹는단다..

이제 그만 먹으러 했더니

만지작 거리면서

"엄마~ 이거는 어떻게하면 깔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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