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지호 잘랐을땐 좀 만이 멋지더니 이번엔 그냥 깔끔무난
하윤이는 안경써야해서 앞머리 쫌 짧게 자르는 것으로 했더니 댕강
그래도 기염
똑같은 안경 쓴 6세 언니 만나서 엄마들 동병상련 ㅠㅠ
원장님이 고데기루 파마 말아주니 하윤공주는 아주 행복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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