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똥하윤의 응가참기

 잘놀다가


아 엄마~~ 갑자기 내가 할게 있어?


방에 들어가서 문 똑 잠금


잠시후


엄마 응가 마려워~~ 대롱대롱 달려있서..


또는


엄마 응가 마려워~~ 팬티에 조금 묻었어~~


엄마는 오늘도 응 갠찮아~~~ -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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