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인내심의 한계

 3일연짱으로 애둘보려니 인내가 극에 달한다

어제는 시리얼을 먹다가 두놈이 수저도 식탁을 탁탁 박자까지 맞추면서 두드리는데


그냥 춤을 춰주었다~


블루이에서 나오는 칭구들이 추는춤으로 두 손을 다란히 평행으로 흔들면서 추는 기여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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