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데리고 다니려면 힘드지만
그래도 나가는게 정신건강엔 좋다 ㅋㅋ
하윤이는 점심 먹자는데 자꾸 안먹는다 해서.. 배고플텐데 배고프다고 해서
왜그런가 했더니
집에 가서 먹을까봐 ㅋㅋㅋㅋ
아니야.. 여기서 먹고 또 놀거야 했더니 그제야 먹겠다함 ㅋㅋ
어묵을 두번이나 시켜 먹음.
그리고
화장실에서 쉬하려고 수영복 벗기니
집에 가기 싫다고 징징댐
아니야 쉬하고 이거 입고 또 놀거야...-_-
엄마, 사장님이 나가라 그러면 집에 가는거야? (응)
엄마, 그러면 사장님이 아무말도 안하면 그냥 나가지 말고 놀자..ㅋㅋㅋㅋ
하윤이랑 막판에 사우나와서 홀랑벗고 탕에 들어가는데 어찌다 좋은지
하윤이랑은 그냥 목욕탕 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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