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월요일

마트갈때마다 떼쓰는 지호

 악쓰면서 우는데 그냥 구석에 카트두고 혼자 울게둠

던지는거 못하게 하면서 기다려주겠다고 하고 관심끄면

몇분만에 그침

그리고


'엄마~ 미안해요~~~'

ㅋㅋㅋㅋㅋ



미안한거 아니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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