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공부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때면
그냥 몸을 글자만들어보자고하고 끝..
공부시키려니 힘들다..
그러면 ㅎ 만 만듬..
왜냐면 내가 엎드리고 자기가 내위에 말을 타고 팔을 벌려 만드는데
그게 재미있기 때문이다.
지호도 타서
훈민정음에도 없는 쌍히읗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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