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블럭으로 '토' 글자 만들서 엄마 이 글자 모여? 했는데
내가 모~~ 로 잘못 읽어서 하윤 당황?? 으응.. 마자...ㅋㅋㅋㅋㅋ
엄마~~ 호텔 사진 보여줘~~~
엄마 내가 격파한거좀 틀어줘`~~~ 이거참
사람들 있는데서 틀면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 이거 참
지호 말말말
엄마 내가 점심에 밥먹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간식먹고 테레비 보고 있으면
띵동 소리나고 화면에 꼬꼬지호 엄마 얼굴이 떠~~
내가 언제는 띵동~~해서 봤는데 엄마 얼굴이 뜨더라??
엄마도 띵동 누르고 나 데리러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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