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신이 쑤시다... 왤캐 핵폭탄인지.. 안기러 달려올떄도 넘 무서움
어제는 한대 치는데 너무 아파서 진심으로 화냄 두번화냄
내가 화내고.. 꽁하고.. 부동자세로 가만있음.. 기분나쁘다는 거지...
사과해도 화안풀림...
지호 왈.. 엄마는 장난감이야~~~ 내맘대로 해도돼~~
이러고 있음.. -_ -인성무엇?????
또 잘해주면 앵기고~~ 귀여운짓하고
그냥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꼽주지 말라는거다....
증말.....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는지..
그러다가 큰코다치는 날이 올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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