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사진이 없네 -_-
탕후루 집 생겨서
갔더니
지호는 첨부터 나는 귤 탕후루!!!해서 선택
하윤이는 실제 탕후루 비쥬얼에 실망했는지 빨갛고 예쁜 토마토를 고름..
토마토 먹지도 않으면서
하유나 이거 토마토야
아 그래??? 하고 고민..ㅋㅋㅋㅋ
결국 믹스가 어떻겠냐고 하니 좋다고 함
지호는 한입 물더니
엄마 이거 딱딱한거 시로~~말랑귤만줘
=+= 그럼 탕후루를 왜 사먹음..
지호는 그 딱딱한 식감이 싫은지
하윤이가 두개 다먹음
자기전에
하윤왈
엄마 오늘 너무 좋았어~~
탕후루 먹어서
그다음날은 밤에 햄버거 두개 만들어서 혼자 다먹고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