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5일 목요일

피아노

사분음표가 한박자인거 알지만 피아노에서 도가 어디인지 모름
왜 높은음자리와 낮은 음자리의 음이름이 다른가
높은음자리의 낮은 라가 왜 낮은음자리표가 있을때는 도인가...

음표를 만든사람은 피타고라스 라는 수학자인데요 피타고라스가 거리를 지나다가 대장장이가 쇠붙이를 때리는 소리를 듣고 만들었다 합니다




​

국민 교재 체르니 100번 악보를 발췌한 것인데요.

​

악보를 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

​

정답은 악보 제일 처음 있는 음자리표, 조표, 박자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

오늘은 그중에서도 악보 가장 왼쪽에 있는

음자리표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D

​

​


음자리표란 음의 자리를 정하는 표로.

기준 음을 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그냥 오선만 보면 어떤 음인지 알 수 없어 표기하는 것이지요 :)

​

​

그렇다면 음자리표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

​

​

​

가장 먼저 높은 음자리표입니다

피아노 악보에 흔히 '오른손으로 치는 부분'으로,

높은 음역대를 표기하기 위한 음자리표입니다.

​

​

​

​

​

낮은음자리표

낮은음 자리표는 테너와 베이스 같은 저음역대를 위한 음자리표로

피아노에서는 보통 '왼손으로 치는 부분'입니다!

​

하지만 피아노 악보에서 높은 음자리표가 오른손,

낮은 음자리표가 왼손으로 항상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

​

​

​

​

가온음자리표

가온음자리표는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음자리표의 가운데 통과하는 부분이 '도'가 된답니다

​

악보에는 오선이 있으니 가온음자리표의 위치가

다섯 군데나 올 수 있겠죠?

위치에 따라 또 이름이 달라지는데, 밑에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릴게용 :D

​

​

​

​

각 음자리 보표별로 '가온 도'를 기보한 것입니다.

​

가장 좌측부터 높은 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음자리표 순입니다 ㅎㅎ

​

같은 음이지만 음자리표에 따라 표기가 달라진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보표란 오선 위에 음자리표를 기입한 것을 의미합니다.

​

보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

​

첫 번째는 작은 보표입니다.

쉽게 말해 악보 한 줄만 있는 악보로

독주곡이나 독창곡을 적을 때 사용됩니다.

​

​

두 번째는 큰 보표입니다.

작은 보표 두 개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를

중괄호로 묶어 표기한 것으로

우리가 피아노를 칠 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악보이지요.

​

​

세번째는 모음보표입니다.

3개 이상의 작은 보표를 모아

서로 다른 악기의 악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묶어놓은 것입니다.

관현악이나 실내악, 합창곡 등에 사용된답니다.

​

​

​

​

​

오늘은 음자리표와 보표 종류를 알려드렸는데요

악보를 보는데 조금 도움이 되셨나용?

​

다음 시간에는 박자표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찾아올게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