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지호가 내 가슴을 잠깐 조물조물 하더니
엄마~ 브래지어 안했네???
(나는 당확해서 했거든!!! 함 ㅋㅋ)
브래지어는 아니고 브라캡있는 런닝 입었는데..
ㅠㅠ 암튼 충격과 공포
바루옆에 아저씨 앉아있었는대
하윤이는 친구랑 친구엄마 오니까
평소 안하던
바욜 연습을..(자랑은 하고싶어가지고)
그리고 얼마전 가르쳐준 슬픈비행기를 또 쳐줌 ㅋㅋㅋ
가르쳐 준거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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