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요일

글쓰기에서 받은 칭찬?

 아.. 이건 정말 술먹고 써야 나오는건데..

내가 오늘 아침에 뉴스를 봤는데요.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서 어떤 시체 다리를 다기 다린줄 알고

끌어안고 다녔대요... 얼마나 술을 먹었으면 자기 다리가 잘라진줄 알고

갖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런 상태여야지 나올 수 있는 글입니다..


분명 칭찬하는 분위기였는데.. 아닌것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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