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일요일

지호 태어날때 이야기

 자기전에 왈, 엄마가 병원에서 엘리베이터타고 갔는데 내가 안나와서

칼로 배를 잘라서 나를 집게로 끄집어내려고 하다가 손으로 꺼내서 나를 우주선 같은데다 태워 보냈어 그리고 엄마를 봤어..

-_- 생생하네


지호 하윤왈

지호: 엄마가 나 유치원에 데리러 와

하윤: 엄마가 태권도에 데리러와

-_-


요즘은 왤캐 피곤한지 최소 10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리네..ㅠㅠ

빨리좀 자자 이것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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