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왈, 엄마가 병원에서 엘리베이터타고 갔는데 내가 안나와서
칼로 배를 잘라서 나를 집게로 끄집어내려고 하다가 손으로 꺼내서 나를 우주선 같은데다 태워 보냈어 그리고 엄마를 봤어..
-_- 생생하네
지호 하윤왈
지호: 엄마가 나 유치원에 데리러 와
하윤: 엄마가 태권도에 데리러와
-_-
요즘은 왤캐 피곤한지 최소 10시간은 자야 피로가 풀리네..ㅠㅠ
빨리좀 자자 이것두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