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되도록 안자구
계속 사부작거림...
불다끄니까 심심했는지
갑자기 자기 손가락을 귀에 넣다가
내 귀에 넣고 후비적 거리면서
때야ㅑ야야ㅏ ~~ 옹알이를 하기에
왜? 귀파줘? 하니
웅!!!
이런다 ㅋㅋ
그래서 나가서 불켜니.. 도망감..
귀는 안파고...
불을 켜기위에 지능적으로...
정말 요상한 놈이다..
결국은 어케저케 잘잠...
나는 거의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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