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작은 아이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놀이터에 자기또래 없어서 슬픈 하윤)
얼마전 준우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둘이 잘맞고 공룡도 좋아하고 해서
약속정하고 같이 놀기로 했는데 주말지나고 월욜날 비오는데도 나갔더니 안나오고
그 이후로는 내가 바빠서, 하윤이 아파서 못나오고 ㅠㅠ 이제 못만날듯..
가끔 지금도 엄마 준우는 언제 와요? 하는데 글쎼올시다..
연락처라도 받아눌걸 그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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