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엄마가 좀 혼내면.. 엄마 지호 시러??? -_-
누나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지호 할머니한테 맡기고 가려고...하니
다 알아채고
시러~ 할머니 오지마~~ 시러~~ 나도 가끄야
가서.. 엄청 잘놈..ㅋㅋㅋ
그러다가... 누나들놀이에서 빠지라고 하자..
누나 친구 00이에게
00이~ 지호 시러???
싫다고 하니..
아.. 잠이와~~ 하면서 눈물을 참고 자는척.
지호야 슬퍼? 슬프면 울어도돼
하니 슬픈데 울지 않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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