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보고 심드렁 말뚝 망둥어 보고 흥분.. ㅋㅋㅋ
엄마도 그렇단다...ㅠㅠ
아쿠아리움 구경까지 시켜주었건만..
제일 재밌었던 건 아산병원 앞 간이공원에서 낙엽주우면서 논거...
또 가고 싶단다 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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