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 신경써줘야 하는겨...
자기 맘대로 쓰는게 젤 좋다는데... 몬가 가르침 주고자 하면 반응이 싸늘..
그래 하고싶은대로 하거라... 언젠간 하겠지..
어느날 갑자기 악보라며 음표 그려옴.. 통통한게 자기처럼 그려옴
그래놓고 보면서 연주하라고 함..
<넌 할수있어라고 말해주세요>인데
어떻게 보고 연주를 잘하냐고 칭찬해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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