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엄마 지호 조아해저어어ㅓ

 하도 내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겨서(눈물나게 아팠음..)

이마딱을 딱 떄리니..

엄마 지호 시러해요~?

그래 시로시로

으앙ㅇ~~~ 엄마 지호 조아해애애애`~~ 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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