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자전거 타겠다는 하윤과 안된다는 엄마

 사실 못탈 이유가 없음 ㅋㅋ그냥 엄마가 기찮을뿐..


하윤: 왜 자전거 타면 안대

엄마: 엄마가 너 자전거 타면 동생이랑 같이 다니기 너무 힘들다구우

하윤: 왜 그게 이유야 내가 탈수 있어

엄마: 암튼 안돼 킥보드나 타구가

하윤: 그래 아랐다 아랐어어~~~ 킥도드 탄다 내가!!!!(샤우팅) 


ㅋㅋㅋㅋㅋ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하... 그래 자전거 타고 싶음 타라...


보란듯이 혼자 잘 끌고 나가서 잘탐

물론 버벅댈때는 엄청 엄마 눈치 보면서 도와달라고 함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