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일요일

나는 난로야~~

움직이지 않아 나좀 들어줘..

(엄마는 꼼수를 부려서 버튼이나 리모톤 누르면 움직이는 설정을 한다.... 잘먹힘 )

근데 밖에나가서는 

나좀 들어줘..(안아줘)

아침에 22키로 들고 버스타는데 까지 나감..

진짜 난로네 헥헥 덥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