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퇴근하고는 왜이렇게 요구사항이 다들 많으신지 -_-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혀깨물고 다해줌
안된다고 말하며 설득하는게 더 지침 요즘은 말대꾸도 늘어서리
그러자 하윤이가. 분위기 파악한건지
'엄마~ 엄마는 왜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줘요?'
ㅎㅎㅎ
그게 혀를 깨물면서 해주는 거란다...
그와중에 지호밀쳐저 머리쿵하게 만들고 소리지르고..
(지호 엄청 서럽게 울었음..)
ㅠㅠㅠ100-1=0 다시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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