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있으면 시체처럼 누워있다고만 함..
하윤이는 엄마 보고싶다고 가만히 있다 울고
내가 가니 나랑 못놀았다고 울구
(엄마는 벌써 일끝냈는데 30분넘게를 바욜연습하다가 늦게출발함 ㅋㅋㅋㅋㅋ)
하윤인 먼저잤지만 지호는
11시에 잠(아빠가 머라고해서)
아빠는 또 배고프다고 난리... 입에 뭐 났다구 부드러운거 달랜다
치즈스파게티 해줬더니 아프다면서 다 먹고 잔다
나좀 더 달라고 했더니 정색함...에휴...
오늘아침에도 엄마가 데려다 주면 안되냐는 하윤
지호의 주문 헬로카봇 퍼즐이랑 스티커, 그리고 누나가 자기것 빼았지 않게
누나것도 따로 사오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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