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지호의 울부짖음

 누나 양치하려고 놔둔 불소치약 빨아먹고 헤헤거리길래

엄청 혼내고 티슈로 입속을 빡빡 닦아대니

엄청 서러워하면서 꺅꺅 소리지르면서 나를 때림

ㅋㅋㅋㅋ

하늘이 무너진것 처럼 그러길래 안아주니~~

네에~~네에~~ 이러고 애교부린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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