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쫌 오래된 이야기
엄마는 거대한 메세지야~~
으잉? 거대한 메세지라니 뭔가 종교적이야.. 엄마가 메세지라.. 몬진 모르겠지만 감동
응 그래 고마워 하윤아~~
어느날...
아빠는 동물중에 늑대
나는 토끼
할머니는 코알라
지호는 내것을 잘 빼앗으니까 고양이
그럼 엄마는?
아잇.. 엄마는 내가 거대한 메세지라고 했자나~~
우웅? 엄마도 동물로 말해줘
아잇참.. 그러니까 메~쎄~지?
웅?
메~떼~지~~
아.. 맷돼지..
-_-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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