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다가도 책읽어주다 보면
엄마 왜 집채만한 호랑이라고 해요? 집채만한게 모예요??
설명주저리 하면
뭐요? 호랑이가 정말 집만큼 크지는 않잖아요?
(과장해서 말하는거야 하면)
아.. ~ 그리고 대화끝 ㅋㅋㅋㅋㅋ
퐁당퐁당 마사지중
퐁당퐁당 돌을 안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안던지자
냇물이 안퍼저라~ 멀리멀리 안퍼저라
...
우리 누나 똥꼬(-_-)를 간지러 주어~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