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말장난

 관심없다가도 책읽어주다 보면


엄마 왜 집채만한 호랑이라고 해요? 집채만한게 모예요??


설명주저리 하면


뭐요? 호랑이가 정말 집만큼 크지는 않잖아요?


(과장해서 말하는거야 하면)


아.. ~ 그리고 대화끝 ㅋㅋㅋㅋㅋ


퐁당퐁당 마사지중


퐁당퐁당 돌을 안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안던지자

냇물이 안퍼저라~ 멀리멀리 안퍼저라

...

우리 누나 똥꼬(-_-)를 간지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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