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으로 만든 주전자, 찻잔에 '홍차'를 따라서 엄마에게 주는 귀염둥이 아이.
정리 노래 맞추어 장난감 다 정리하면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라고 말하는 하윤
조금만 눈치주고 화내도 엉엉 서럽게 우는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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